오늘 아침까지 눈이 오더니 지금은 해가 쨍하네요.
빨리 눈이 녹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열흘전에 데려온 극락조 분갈이 후기 올려보합니다.
https://seeun1207.tistory.com/37
지난번 데려올때 새잎이 나오고 있는 아이를 데려왔는데요...
열흘이 지난 지금 이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요래요래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건 일주일 전 사진입니다.
점점 자라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올때는 키가 젤 작았는데 점점 자라더니 젤 크네요~~
열흘동안 극락조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기존의 잎도 자란거 같기도 합니다~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래도 죽지않고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극락조 분갈이 후기 올렸는데요 많은 변화는 없지만 새잎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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