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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청소, 세탁기 크리너, 통돌이 세탁기 청소했어요

이제는 낮에도 선선합니다.덥다덥다 한지가 얼마 안됐는데 이제 아침에는 추운거 같아요~이런 날씨에는 감기 조심해야 해요~  얼마전 빨래를 하는데 빨래에 검은 이상한 것들이 붙어 있더라구요..그래서 세탁기 안을 들여다 보니  세탁조 안에 이렇게 ..ㅜㅜ간간이 세탁기에 있는 무세제 통세척을 해주긴 했는데 따로 세탁기 청소는 안 했더니이런 사태가 벌어지내요.  그래서 청소의 필요성을 느끼고 세탁기 청소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세탁기 안이 정말 상태가 심각했네요...요렇게 청소하고 나니  빨래 후 상태를 보니 깨끗해 졌어요~앞으로는 6개월에 한번씩 청소를 해줘야겠어요.살에 직접 닿는 옷을 세탁하는 건데...이번에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

옵투샤 키우기, 다육이 키우기, 옵투샤 번식, 공기정화식물

3년전 지인이 너무 잘 키우고 있는 옵투샤를 보고 풍성하게 자란 모습에 반해 3가닥을 얻어왔어요.물론 내돈내산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키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옵투샤는 정말 생명력 하나는 짱!!!!아무데서나 잘 자랍니다.큰 다육화분에 살포시 올려두었더니 죽지 않고 잘 자라주었어요.  많이 자라서 독립을 시켜 주었습니다.독립 시켜줄 때는 잘 자란 긴 가지를 잘라서 화분에 옹기종기 심어줬습니다.그랬더니 이 아이들이 3년 후에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3가닥으로 시작했다는게 믿기지 않죠?보이시나요?속에서 작은 아이들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요렇게 말라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던 가지에서도 새 잎이 나오고 있어요..아직 죽지 않았다고...그러니 옵투샤을 키우고 계시는 분이 보고 계시다면 잎이 보라색으로 바뀌고 마른 가..

식집사 생활 2024.10.17

애플민트 분갈이 / 애플민트 번식 / 애플민트 키우기 / 애플민트 분갈이 후기

오늘은 민트향이 매력적인 애플민트 허브 분갈이를 적어보려 합니다.향이 좋아서 선택한 애플민트가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길게 자라서 꾸불꾸불하게 자라서 잘라 줬습니다. 화분에 심기 위해 줄기 아래쪽 부분의 잎을 따 줬습니다.  우선 뿌리가 있는 아이들을 화분 주변에 둘러서 심어줬습니다.그리고 가운데에는 윗부분 잘라 놓은 것을 심어줬습니다.  분갈이가 완료됐습니다.이제 물을 줄 거에요~  이제 분갈이 작업이 끝났습니다.식물들이 의외로 생명력이 강하답니다.그래서 애플민트도 흙속에서 뿌리 내리길 기다려봅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어떻게 됐을까요?  아직 잘 자라고 있는 거 같긴한데 까만것이 보이시나요?줄기부분이 말라가고 있습니다.좀 더..

식집사 생활 2024.10.16

알로에키우기, 알로에분갈이 ,알로에 물주기, 알로에 화분 흙

오늘 작성할 포스팅은 알로에 분갈이 입니다.알로에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성장도 빨라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그래도 화분에 심어 키우다 보니 물을 줄때마다 흙이 조금씩 빠져나갔어요. 요 알로에는 엄마집에서 삐죽 나온 새끼를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폭풍성장했습니다.이제 흙도 빠지고 해서 흙을 보충해서 다시 심어줄거에요. 뽑아보니 뿌리가 좀 부실해 보여요.그래도 아직은 죽지 않았으니 다시 잘 케어 해보려합니다. 알로에 분갈이 완료했습니다.흙을 보충해서 ~알로에는 잘 자라긴 하지만 자라면서 옆으로 누워 버려서 관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옆으로 퍼지면 꺽이기도하고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거든요.하나하나 잡아 주기도 힘들어 네군데 봉을 세우고 실로 감싸줬어요.그랬더니 옆으로 퍼지지 않아 다른 화분으..

식집사 생활 2024.10.15

용월키우기, 다육이번식, 다육이키우기, 용월번식, 다육이용월,용월 분갈이 후기

오늘 등록할 글은 다육이 중에 용월이라는 다육이의 분갈이, 분갈이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위 사진은 분에 잎을 꽂은 후 한 달 정도 후의 모습입니다. 용월은은 번식력과 생명력이 장난 아니게 짱인 식물입니다.떨어진 잎을 화분위에 놓으면 위의 사진처럼 번식을 합니다.겨울에는 물만 안주면 죽지 않고 잘 견딥니다.이제 분갈이를 시작해 볼까요?용월을 저희 집에서 키우다 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돼 친정엄마네 보냈습니다.엄마네 집에 갔었는데 역시나 너무 잘라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가지 하나 잘라왔습니다.견물생심이라고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구요.가져오면서 잎이 몇개 떨어졌네요. 괜찮아요~어차피 떼어낼 아이들이었어요~잎을 떼내고 정리해서 화분에 심어줄거에요.떨어진 잎은 처음 사진처럼 화분에 잎만 꽂아 ..

식집사 생활 2024.10.14

우체국국제택배 -일본으로 국제 택배 EMS 보내기

오늘 쓸 글감은 우체국 국제택배 EMS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우체국에서는 국제택배를 발송할 수 있는데요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우체국에서 발송하실 수 있습니다.온라인에서 EMS 신청을 하시면 발송요금의 5%를 할인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 우체국 국제택배 EMS 온라인 신청하기 ] 온라인 신청시 우선 발송할 물품들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제일먼저 보내는 분과 받는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먼저 입력합니다. 그 다음 보낼 물품을 건건이 등록해야 하더라구요.. 수량과 가격 무게를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배터리 들어간 제품은 발송하실 수 없어요.공항에서 반송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저도 배터리 들어간 안마기 보내려고 가져갔다가 다시 들고 왔습니다. 온라인에서 신청을 하시면  접수증을 인쇄하실 수 있어요...

개운죽키우기, 개운죽물주기, 개운죽줄기, 개운죽 줄기가 쭈글쭈글, 개운죽물주는시기

오늘은 개운죽 물주기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물꽂이해서 키우다 화분에 심은 개운죽이 줄기가 쭈글쭈글해 졌어요. 줄기도 쭈글쭈글하고 잎도 힘없이 말리고 있네요.화장실로 데라가 물을 흠뻑줬어요개운죽이 물을 많이 먹고 다시 탱탱해졌으면 좋겠습니당~개운죽 물 안줘도 되는 상태입니다.물을 주고 난 후의 사진들입니다.물을 줬는데도 아직 좀 쭈글쭈글하네요.조금은 대가 탱탱해진거 같지 않나요? 개운죽 물 주고 하루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이제 거의 다 탱탱해 진거 같습니다잎도 생생해지고요~지금까지 개운죽 물주기, 물준 후의 변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식집사 생활 2024.10.12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키우기, 알로카시아 물방울, 공기정화식물

오늘 작성할 글은 알로카시아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제가 좋아하는 식물인 알로카시아는 집 인테리어에도 좋은 식물인거 같아요. 알로카시아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하는 큰 화분에 심었다면 그렇게 자주 안주셔도 된답니다.  알로카시아의 매력은 하트모양의 잎인거 같아요.그 중에서도 아침에 잎 끝에 맻히는 물방울이 신비롭지요~잎이 예뻐서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알로카시아 중품을 키우고 있는데 잎이 새로나면서 기존 젤 오래된 잎이 마르더라구요.마르면서 대가 점점 크는 거 같아요.그런데 요 마른잎을 전부 떼어버리면 대가 가늘어진다고 하네요.그래서 다 떼어내지 않고 사진처럼 일부만 잘라주었어요.요렇게 마른잎은 나중에 노란 물이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화분위로 올려 줬어요.좀더 마르면 잘라줄거에요 요렇게 잘라줬..

식집사 생활 2024.10.11

주방보조수납장, 보조수납장, 아일랜드보조수납장, 주방수납장, 직접제작수납장, 수납장

오늘 작성할 글은 좁은 주방, 수납공간이 부족한 주방에 필요한 주방보조수납장  제작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우선 도면을 먼저 작업했어요.위 사진은 도면작업후 3D로 저장한 거랍니다. 도면 작업이 완료되면 필요한 소모품과 목재를 사이즈 별로 주문했답니다.모든 자재가 배송이 되면 이제 조립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보조수납장이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보조수납장 정면 내부입니다.3단으로 제작했습니다.직접제작하니 높이나 단수를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방보조수납장 측면 수납사진입니다.측면에는 양념이나 텀블러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하단에 레일을 달아 손잡이는 따로 달지 않았어요.앞면을 누르면 스르륵~~하고 사진처럼 나온답니다~~~지금까지 주방보조 수납장 직접 제작한 내용을 포스팅했습니다.날이..

인테리어생활 2024.10.10

염좌키우기, 다육이키우기, 염좌, 다육이, 염좌분갈이, 다육이분갈이, 다육이물주기

오늘 작성할 글은 다육이 종류 중 하나인 염좌분갈이입니다.저희 집에는 오빠네 집에서 분양해온 크고 튼실한 염좌가 있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잎이 하나 둘씩 떨어지더니 결국은 죽고 말았어요~ ㅜㅜ죽어가던 중에 하나라도 살려 보자는 마음에 아직 생생해 보이는 아이를 다른 화분에 꽂아 두었어요.그래서 그나마 작은 아이 몇개를 살렸습니다~ 오늘은 총 4개의 염좌와 하나의 새로 나오는 아이를 분갈이 하려고 합니다.두개의 화분으로 분리해 염좌분갈이를 할 예정입니다.  우선 화분에서 염좌들을 분리 줍니다~ 우선 큰아이 두개의 염좌를 먼저 심어줬습니다.흙 위에는 마사를 올렸어요.마사를 올리면 흙속의 수분이 더디게 말라 물주는 시기를 늦출수 있고 흙먼지도 막아준답니다.   드뎌 염좌 분갈이 완료입니다.다육이는  분갈이  ..

식집사 생활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