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아단소니 분갈이, 몬스테라 키우기, 몬스테라 새잎

드뎌 금요일입니다.

다음주는 설연휴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아단소니 분갈이

오늘은 지난번 작성한 몬스테라 아단소니 새잎 나온 후기와 분갈이에 대해 작성해 보려합니다.

포트에 있는 아이를 임시로 분갈이해줬는데 새잎이 나오다보니 풍성해져서 화분이 작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대대적으로 분갈이하면서 아단소니도 같이 분갈이 해줬어요.

분갈이하기위해 화분에서 분리했습니다.

뿌리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요.

화분이 작아서인지 뿌리가 뭉쳐있어요.

흙을 잘 털어서 좀 큰 화분에 심어줬습니다.

이제 자리를 좀 잡은거 같아요.

아단소니 크기랑 화분이 잘 어울려요..

올해 봄 여름에 많이 자라면 이화분도 작아지겠지만 그 때는 다시 큰 집으로 이사시켜줘야겠지만 지금은 만족~~

지난번 새로나온 잎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 데려왔을때는 좀 아파보였었는데 점점 더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합니다~

새잎도 나오고 있어요~

새로운 집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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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새잎 / 몬스테라 번식

지난 번 몬스테라 새로 나온 잎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활짝 펴졌습니다.

이아이는 특이하게 짝수입니다.

몬스테라 잎은 홀수로 갈라진다는 얘길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데 이아이는 6개로 짝수입니다.

새잎 왼쪽잎이 바로 전에 나온 잎인데요.

엄청 크게 자랐지요?

이 아이도 지난번에는 이번에 새로 나온 잎처럼 작고 연두색이었는데 어느새 자라서 이렇게 커지고 색도 초록색으로 진해졌습니다.

겨울인데도 새잎도 나오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기특한 아이입니다.

 

 

이 사진은 가지치기하고 수경재배 후 화분에 심은 화분에서 새로 자라고 있는 몬스테라입니다.

이 아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줄기에서는 새 잎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화분은 가지치기해서 화분에 심은 아이인데 새로나오는 잎들은 아직 갈라지는 잎은 나오고 있지 않아요..

좀더 시간이 필요한 듯합니다.

 

 

오늘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세니네 몬스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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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는 연휴인데요

월요일, 화요일 눈, 비 소식이 있어요.

설 연휴에 이동하시는 분들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순탄하게 잘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