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생활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키우기, 알로카시아 물방울, 공기정화식물

senimam 2024. 10. 11. 10:31

오늘 작성할 글은 알로카시아에 대한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인 알로카시아는 집 인테리어에도 좋은 식물인거 같아요.

 

알로카시아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고 하는 큰 화분에 심었다면 그렇게 자주 안주셔도 된답니다.

 

 

알로카시아의 매력은 하트모양의 잎인거 같아요.

그 중에서도 아침에 잎 끝에 맻히는 물방울이 신비롭지요~

잎이 예뻐서 더 좋아하기도 하지요~

 

알로카시아 중품을 키우고 있는데 잎이 새로나면서 기존 젤 오래된 잎이 마르더라구요.

마르면서 대가 점점 크는 거 같아요.

그런데 요 마른잎을 전부 떼어버리면 대가 가늘어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 떼어내지 않고 사진처럼 일부만 잘라주었어요.

요렇게 마른잎은 나중에 노란 물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화분위로 올려 줬어요.

좀더 마르면 잘라줄거에요

 

요렇게 잘라줬어요.

대도 정리를 해 줬어요~

2년정도 길렀는데 아직 잘 자라고 있어요.

예전에 키울때는 대가 물러서 실패한 적이 있어서 물주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잎은 지금 5개 있는데 겨울에는 잎이 잘 안나더라구요.

봄에 잎이 새로 나기시작한답니다.

정말 식물들은 신기한 거 같아요

겨울이 오는 줄 어떻게 알고 성장을 멈추는 걸까요?

봄이 온 줄은 어떻게 알고 성장을 시작하는지 좀 신기한 거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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