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성할 글은 알로카시아 인데요.
한 동안 새 잎이 나오지 않아 올해는 더 이상 새 잎을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요..
어느날 새 잎이 삐죽 나오고 있네요~~
보이시나요?
아주 살짝 삐죽 나와서 잘 모를 수 있지요~
하루가 지나니 이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이제 새 잎이 나오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알로카시아 새잎이 나오고 난 후 매일 찍은 모습입니다.
알로카시아 새잎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 5일만에 활짝 펴진 잎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8일이 지난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제 활짝 펴졌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이제 잎이 조금씩 자라면서 줄기도 뻗어 나갈테지요~
이렇게 해서 저희집 알로카시아 잎이 모두 6개가 되었네요.
이번에 나온 알로카시아 새잎이 올해 보는 마지막 잎이 될수도 있겠어요.
알로카시아도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는지 새잎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하나씩 말라가고 새잎은 나오지 않고~
그래도 내년 봄에는 새잎이 나올 희망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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