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야 분갈이에 대해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정야가 들여올때는 무지 실했는데 저희집 환경이 안 맞는지 제가 케어를 잘 못했줬는지 죽어가고 있어요.
들여올때는 가운데가 보이지 않도록 빼곡했는데 지금은 잎들이 말라 듬성듬성해져서 가운데 말라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해체를 해서 다시 분갈이를 하려합니다.
우선 상태가 괜찮은 곳까지 줄기를 자르고 하루정도 말렸어야 하는데 바로 화분에 심어줬어요.
분갈이 완료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상태가 괜찮아 보입니다.
이 아이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다육이 정야 분갈이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음에 후기도 작성할게요~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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