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세니네

파키라 키우기, 파키라 분갈이, 파키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이번 한 주도 행복한 한 주되시길 바라며 오늘은 파키라에 대해 글 작성합니다. 파키라 키우기 파키라는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로 너무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타거나 색이 바래기 때문에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걸 추천합니다.​일반적으로 식물은 과습에 제일 취약한 편인데 이 식물도 마찬가지로 과습되면 뿌리가 썩으니 주의 해야 할 거 같아요.​파키라는 실내식물로 21~25도에서 잘 자라고 겨울에는 15도이상 유지해 주셔야합니다 파키라 물주기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시고 충분히 배수 시켜 주셔야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썩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파키라 번식, 가지치기 수경재배 파키라는 줄기가 무성해지면 관리가 힘들어지고 수형도 정돈하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해서 통풍도 좋게 해주셔야 하..

이웃님들 초겨울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도 춥고 마음도 추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이웃님들 덕분에 따뜻합니다.오늘은 지난번에 물꽂이했던 파키라를 화분에 심어줬어요.https://seeun1207.tistory.com/23 파키라 키우기, 파키라 번식, 파키라 물꽂이 했어요.오늘 작성할 글은 파키라에 대해 작성해 보려 합니다. 파키라 새잎 자란 거 보이시나요?두 사진은 5일 간격 사진입니다. 5일 만에 0.5cm 정도 자란거 같은데요.요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금seeun1207.tistory.com파키라를 물꽂이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뿌리가 나지 않더라구요.뿌리는 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마르거나 죽지는 않고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새 잎도 나고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뿌리가 다른 식물들처럼..

지난번 행운목을 가지치기하고 행운목수경재배를 했었는데요.오늘 물을 갈아주는데 드디어 뿌리가 나왔습니다..행운목 수경재배 후 10일이 지났는데 드디어 뿌리가 나왔어요.뿌리가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너무 대견합니다~ 뿌리가 좀 더 자라면 화분으로 옮겨줘야겠어요.물에 담겨져 있는데도 잎이 힘이 없어요. 흐믈흐믈하다고 해야할까?화분에 심은 행운목 잎은 물을 주고 생생할때는 잎에 힘이 있고 빳빳한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그래서 화분에 심은 아이들이 잘 자란다고 하나봐요.화분에 심으면 관리도 더 편하답니다. 수경재배할 때는 2-3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줘야하는데 화분에 심으면 짧으면 일주일, 길게는 한 달에 한 번만 물주면 되거든요~~귀차니즘이 심한 저는 그래서 화분을 선호합니다.  같은날 가지치기하고 수경재배 시..

파키라는 잎모양도 이쁘고 한 곳에서 5개의 잎이 별모양처럼 나오는데 그 모양이 이쁜거 같아요.물론 다른 화분들도 다 애정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파키라 입니다.아직은 좀 작지만 열심히 키워볼랍니다~~어떠신가요?파키라 잎 예쁘지는 않지만 뭔가 끌림이 있지 않으신가요?예전에 키우다 대가 물러져 실패한 적이 있어요.그 단단한 대가 왜 물러졌는지 모르겠어요.그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보내버렸네요.대라 물러지지면 상태가 괜찮은 상태까지 잘라서 물꽂지를 해서 살려준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그런 상황이 오면 해보려합니다. 아직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그런데 가을이 와서 그런지 잎들이 노랗게 변하는게 보여요. 이런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말라가면서 하나씩 떨어지더라구요.그래도 죽어가는 건 아니고 자연스런 현상인거 같아..

오늘 작성할 글은 파키라에 대해 작성해 보려 합니다. 파키라 새잎 자란 거 보이시나요?두 사진은 5일 간격 사진입니다. 5일 만에 0.5cm 정도 자란거 같은데요.요거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지금 저희집의 파키라는 대가 하나만 있는데 가지가 3개가 있답니다.그런데 가지하나가 혼자 너무 길게 자랐어요.사진 찍을때도 한 컷에 다 들어가기 힘들고 해서 과감하게 잘랐어요.  파키라 가지치기 전과 후의 모습입니다. 잘린 가지입니다.요걸 어떻게 했을까요?맞아요~물꽂이를 해 줬답니다. 요렇게 파키라 물꽂이를 해줬답니다.뿌리를 내리면 화분에 심어 줄 예정입니다.글루건을 이용해서 잘린 부분 감염을 막아줬어요~파키라 물꽂이한 부분 뿌리내리고 분에 심는 과정도 공유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