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3월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날도 많이 풀리고 따뜻해졌어요.봄이 오고 있나봅니다.봄이 오니 예쁘고 향기나는 꼿들이 생각나는데요.그중에서도 향이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작은 천리향 하나 데려왔어요~ 꽃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꽃봉오리가 있는 아이를 데려왔는데요.활짝 핀 천리향은 꽃을 오래 볼 수 없을거 같아서 아직 피지 않은 것을 골라서 데려왔습니다.포트에 있는 아이를 데려와서 바로 분갈이 해줬습니다.우선 분갈이 할 화분에 난석을 깔아주고 흙을 채워줍니다.제가 선택한 화분은 망이 필요없는 화분이라 바로 난석을 깔아 줬어요.난석을 까는 이유는 물빠짐을 좋게 해주고 흙이 빠져나가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