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트향이 매력적인 애플민트 허브 분갈이를 적어보려 합니다.향이 좋아서 선택한 애플민트가 너무 잘 자라고 있어요.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길게 자라서 꾸불꾸불하게 자라서 잘라 줬습니다. 화분에 심기 위해 줄기 아래쪽 부분의 잎을 따 줬습니다. 우선 뿌리가 있는 아이들을 화분 주변에 둘러서 심어줬습니다.그리고 가운데에는 윗부분 잘라 놓은 것을 심어줬습니다. 분갈이가 완료됐습니다.이제 물을 줄 거에요~ 이제 분갈이 작업이 끝났습니다.식물들이 의외로 생명력이 강하답니다.그래서 애플민트도 흙속에서 뿌리 내리길 기다려봅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어떻게 됐을까요? 아직 잘 자라고 있는 거 같긴한데 까만것이 보이시나요?줄기부분이 말라가고 있습니다.좀 더..